(정보제공 : 주탄자니아대사관)
탄자니아 주간 경제동향('25.06.02.-08.)
가. 탄자니아 정부, 다레살람 간선급행버스체계(BRT) 운영 민간 이양 현황
ㅇ 탄자니아 정부는 다레살람 간선급행버스체계(BRT) 1-2구간의 민간업체 대리 운영을 위해 UAE 운수 회사 Emirates National Group(ENG)와 현지 운수업체 Mofat Company Limited와 각각 1, 2구간에 대해 △12년간 운영·유지 보수 및 △차량 조달 계약(각각 177대, 255대)을 체결하였는바, 올해 8월부터 단계적으로 새로운 버스가 투입되어 운행 개시할 계획임.
- 지금까지 국영기업 UDART가 BRT를 단독 운영해 왔으나, 운영 효율화를 위해 대리 운영 가능한 민간기업 수를 6개까지 늘려 노선을 분할 공동 운영할 계획임.
나. 동아프리카송유관 건설 사업(EACOP), 준공률 60% 달성
ㅇ 탄자니아 에너지 수자원 규제 당국(EWURA)은 6.2(월) 실시한 탕가 소재 동아프리카송유관 건설 사업(EACOP) 사업지 시찰 계기에 동 사업의 준공률이 60%를 달성하였으며, 약 6천 개의 직접 일자리 창출 효과가 발생하였다고 발표함. (2026년 완공 예정)
- 전체 1,443km에 달하는 송유관 중 탄자니아 구간(1,147km)의 주요 기초공사는 완료되었으며, 6개의 펌핑 스테이션 및 고온유지 시스템 등 핵심 기술 설비도 본격 설치 중임.
- 아울러, 지역 중소기업(SMEs) 및 건설 하청업체 200여 곳 이상이 EWURA 등록을 통해 프로젝트에 참여 중이며, 이로 인한 지역경제 파급효과 확대 기대됨.
다. 탄자니아 Asas 그룹, 영국 에너지사와 탕가 국제 LPG 터미널 건설 사업착수
ㅇ 탄자니아 Asas 그룹*은 영국 에너지사 Petredec과 합작투자로 실시 예정인 탕가 총골레아니 지역 국제 LPG 터미널 건설 사업(1억불 규모)의 착공식을 개최하였는바, 2027년 말 완공 목표로 지상형 저장탱크 6기, 해저 송유관, 선박 접안시설 등을 건설 예정임.
* 1936년 설립된 탄자니아 토종 대기업으로 동부·중부 아프리카 내 물류·유제품·농업·석유·부동산업 등 다방면 진출
- 상기 사업은 △다레살람 항만 의존도 감소, △동부 아프리카 LPG 공급 허브화 추진, △청정에너지 접근 확대, △국내 LPG 가격 안정화, △에너지 안보 강화 등을 목표로 함.
라. 탄자니아 투자청(TIC), 2025년 1분기 투자 성과 보고서 발표
ㅇ 탄자니아 투자청(TIC)은 2025년 1분기 투자 성과 보고서를 발표하였는바, 주요 내용 아래와 같음.
- (‘25년 1분기 투자 성과) 총 2,164백만불 규모(2조9,718억 원)의 199개 프로젝트가 등록되었으며, 24,444개의 직간접 일자리 창출 효과가 발생하고, 지난해 동기 대비 자본 유입이 46.72% 증가하였는바, 이는 △농업, △에너지, △인프라, △서비스 분야 프로젝트 증가에 기인함.
·주요 투자 분야로는 △제조업 85개, △교통업 29개, △농업 23개, △관광업 17개, △부동산업 17개 등이며, 주요 자본 유입 규모로는 △제조업 662백만불, △농업 522백만불, △에너지 373백만불, △교통업 203백만불을 기록함.
- (소유 형태) △외국인 단독 소유 94건,△ 현지인 단독 소유 66건, △합작투자(JV) 39건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JV 65.2% 증가, 현지 투자 27% 감소함.
- (지역별 투자분포) 전국 25개 지역에 골고루 분포되어 있으나 △다레살람 73건, △프와니 48건, △아루샤 16건으로 대도시에 치우침.
- (FDI/DI 동향) 외국인직접투자(FDI)와 내국인투자(DI)는 각각 1,369백만불(63%), 795백만불(27%)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7%, 13% 증가함.
·FDI 주요 유입국은 규모별로 △중국 389.1만불, △UAE 185.5백만불, △스위스 164백만불, △부룬디 115.7백만불, △르완다 114.2백만불 순임. 끝.